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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몰랐는 걸?!
Created at11 13, 2021
알약 쉽게 삼키는 방법
일반 알약과 캡슐형에 따라 쉽게 삼킬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다고 하네요.
캡슐의...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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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모여라 mentioned
#IT소식 mentioned
네이버 새로 생긴 지식+
잡지식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천국ㅋㅋㅋ
재밌는 거 눈 앞에까지 가져다 주신다니 감사...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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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고 뜨거운 음식 먹을 때 콧물 안나는 사람도 있었어요??
비염의 일종이라니...
맵고 뜨거운 음식만 먹으면 유독 맑은 콧물이 줄줄 흐르는 '혈관운동성 비염'은 코 안의 자율신경계 조절 이상에 의해 발생한다. 식사를 할수록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뜨겁거나 맵고 짠 음식의 섭취를 피하고 연기가 많이 나는 숯불 구이 등의 조리 방식을 피해야 한다.— 일상다반사 (@fly2the_mo0n) August 31, 2022
코시국! 유럽갈 때 꼭 챙겨야할 서류 3종
① 백신 예방접종 증명서
일단 영문 예방접종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출국 3종 세트’ 중 가장 발급받기 쉬운 서류입니다.
예방접종 증명서는 정부24 웹사이트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도우미 웹사이트에서 발급합니다. 그런데 정부24에서는 영문이 아닌 국문 증명서만 발급합니다. 따라서 해외 출국용 서류를 떼고자 한다면 반드시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도우미 웹사이트를 방문해야 합니다.
이 서류는 입국 때도 필요하지만, 유럽 현지에서 가장 유용합니다. 이른바 ‘그린 패스’로 불리는 유럽의 백신 여권을 대신할 수 있는 유일한 서류이기 때문입니다.
② PCR 음성확인서
두 번째로 필요한 서류는 비인두도말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확인서입니다. PCR 검사는 코로나19 활성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콧속이나 목 뒤 깊숙이 면봉을 넣어 채취한 검체에서 리보핵산(RNA)을 추출한 후, RNA를 증폭해 코로나19에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유전자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한국에서 비행기가 뜨는 시간을 기준으로 72시간 이내에 PCR 검사를 해야 합니다. 실제로 PCR 음성확인서에는 날짜는 물론 몇시 몇분 몇초에 검사를 받았는지까지 명시되더군요.
또 하나 주의할 게 있습니다. PCR 검사를 할 때는 반드시 영문 서류(Covid-19 Testing Certificate) 발급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입국 심사를 담당하는 해외 출입국 심사 담당자가 한국어를 모르기 때문이겠죠.
인천국제공항에는 출국객을 대상으로 영문 음성확인서를 발급하는 코로나19 PCR 검사센터가 있습니다. 제1여객터미널 두 곳(동편·서편)과 제2여객터미널 한 곳(서편)에서 운영합니다. 저도 이곳에서 PCR 검사를 했는데, 비용은 13만원이었습니다. 이 서류는 일단 유럽에 입국하고 나면 이후에는 크게 쓸모가 없었습니다.
③ 디지털승객위치정보(dPLF)
코로나19 관련 각국의 해외입국자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는 국가별로 다릅니다. 유럽에 입국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항공기에 탑승하기 전에 반드시 온라인상으로 입력해야 하는 서류가 있습니다. 유럽연합(EU) 디지털 승객위치 정보서식(dPLF)입니다. 포털사이트에서 ‘EU dPLF’를 검색하면 찾을 수 있는 이 웹페이지의 모든 항목을 채우지 못하면 입국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통상적인 서류를 생각하고 ‘몇 분이면 입력하겠지’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노트북을 열었다간 다소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의외로 입력해야 할 항목이 많기 때문입니다. 여권상 모든 정보는 물론, 본인이 속한 국가가 유럽연합의 규정상 어느 규정을 적용받는지도 선택해야 하므로 꼼꼼히 읽는데 다소 시간이 걸립니다.
dPLF 서식을 입력하면서 난감했던 건 최종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이용하는 모든 항공기의 개인 좌석번호를 입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지 출장이 급박하게 결정되면서 아시아나항공과 루프트한자에서 항공편을 각각 따로 예약해야 했습니다. 아시아나는 개인 좌석번호를 지정할 수 있었지만, 루프트한자는 체크인할 때까지 좌석번호를 지정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출국 당일 공항에 가서 항공기 좌석번호를 받은 뒤, 스마트폰으로 dPLF 서식을 수정해야 했습니다.
당일 급히 서식을 수정하면 곤란할 수 있습니다. dPLF 입력을 마치면 이메일을 통해 QR코드가 발급되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좌석번호를 임의로 기입하고 발급받은 QR코드를 인쇄해왔는데, 좌석 번호를 입력하면 QR코드가 달라집니다. 공항에서 급히 인쇄하기가 어려워서 새로운 QR코드를 캡쳐한 뒤 항공기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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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보니 진짜로 여행가기 좋은 시절이 온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