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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노노를시작 - 아무말
김다다
조회수 0
손가는데로 타인이 다 볼 수 있게 생각들을 기록해보려 한다. 카페노노를 웹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몰랐다. 제목은 어디까지 쓸 수 있는지 금
Titile에서 본문으로 방향키를 통하여 내려올 수 있으나 올라갈 수 없다. [TAG:타이틀본문방향키]
나중에 찾기 쉽게 해당 위치에 검색 태그를 달아놓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개인채널(비공개)을 만들어서 # 기능을 활용하면 되는 것일까
이 글을 쓰다가 개인채널을 만들기 위해 이탈하기 위해 왼쪽 상단에 뒤로가기가 보이지만
생각들을 마구마구 쓰는 내 기록들이 지워질까 무섭다.,
새창을 띄워야만 하는 것일까. 기록들이 남아있을까. 전혀 알지 못하겠다..
채널을 새로 만들 때 채널 소개를 작성해두고 Flow이전, 다음 왔다갔다 하는 동안 소개가 사라지는 것을 봤다. 이 본문도 사라지지 않을까 괜한 걱정이 되어 새창에서 채널을 만들고 와봐야겠다.
뭔가 배신당한 기분이다.
개인채널로 다시 새롭게 만들려고
모든 Flow를 거치고 난 뒤 완료를 누를 시 채널을 한개씩 만들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어떠한 의도로 되어있고 어떠한 이유때문에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다는걸 알지만
배신감은 어쩔 수 없다.
노션에서 코드 영역을 눈에 잘띄는 글로 작성하기 위해서 자주 사용하는 나는. [TAG:코드첫글]
많지는 않지만 이정도 글을 쓰면 내 글이 혹시나 날아가지 않을까
미리 저장되고 있을까 괜시리 불안함이 생겨 복사하여 다른 메모장에 일단 붙여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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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버티컬 산업의 커머스를 운영하는 중.
문득 커뮤니티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다. 이것또한 CEO risk에 해당하지만.
이참에 예전에 실패를 해본 [ 커머스 + 커뮤니티 ], [ 플랫폼 +@커뮤니티]를 다시 스터디해보면 재밌을 것 같아 검색하다보니 카페노노까지 오게 되었다.
뉴스를 손에 달고 사는 나로썬 정제된 기사들이 꽤나 마음에 들었다.
정확하게는 사람들의 상세 글은 눈에 잘 보이지 않았고, Title에 이끌려 외부 링크 기사를 보는 정도였지만 굉장히 만족감이 크다. 나도 직접 써보기로 했다. 요즘에는 어떤 커뮤니티가 있을까, 사람들이 왜 글을 작성할까 나도 커뮤니티에 참여하여, 글을 쓰면서 직접 느껴보기로 했지만
기획자인 본인은 또 직업병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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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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