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세션이 많군요. 저도 같이 고통받은 React Native 세션은 꼭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아마 비슷한 구조로 되어있지 않을까 싶어요. React Native 껍데기와 안쪽은 WebView 로 가볍게 만들려고 노력한 것 같긴한데, 그리고 저도 사용하려고 했었던 CodePush 관련한 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토스답게 세션들이 굉장히 목적이 분명하게 정리되어있네요. 구조적인 것보다는 어떻게 비지니스를 위해 기술들을 활용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는 것 같아서, 여타 다른 대형서비스들과 결이 좀 달라보기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