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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터널스
6년 간 키워낸 국가대표 '1명'… 한화 리빌딩의 신기루
참 아쉽지만 이게 현실인것 같네요. ㅠㅠ
그래도 문동주, 김서현 등 굵직한 신인 투수들이 들어왔으니 잘 커가길 바랄 뿐입니다.
https://...aid=0003250066
sports.news.naver.com
[IS 포커스] 6년 간 키워낸 국가대표 '1명'… 한화 리빌딩의 신기루
뼈기아
정규리그 일정 확정!
2연전 폐지는 무조건 했어야 했는데.... 허구연 총재 역시 일 잘하네요!
https://...aid=0000856325
sports.news.naver.com
내년부터 2연전 폐지···AG 기간 KBO리그는 그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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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터널스
이정후 내년 시즌 마치고 해외 진출 공식화
당연히 일본은 안갈거 같고, 미국으로 가겠죠?
교타자 출신이 진출한 적이 없었던것 같은데..... 얼마나 많은 구단이 입찰에 참여할지 궁금하네요.
https://...aid=0003246987
sports.news.naver.com
[IS 포커스] 해외 진출 선언 이정후, 포스팅 길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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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터널스
SSG 랜더스 공식 입장 발표
당연히... 비선실세는 없다..! 는게 공식 입장입니다.
순순히 믿는 팬들은 없겠지만... 어쩌겠습니까. 구단주의 의중이 가장 중요한 프로스포츠단이니.... ㅠ
https://.. ...
yachin.kr
[오피셜] SSG 랜더스, 현 상황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 | 야친
2터널스
지금 폭팔 직전인 SSG 랜더스 상황
1. 인수한지 2년만에 우승해 완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SSG
2. 비 FA 계약자를 다년 계약으로 묶고, 일 잘한다고 평이 자자한 20년간 근무한 베테랑 단장을 갑자기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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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터널스
김상수, 4년 29억 KT로 이적
프렌차이즈 스타를... 이 가격에도 삼성이 못잡나요? 아쉽네요.
https://...servicedate=20221124
sports.chosun.com
[단독]김상수, 결국 삼성 떠나 KT로...FA 4년 계약 총액 29억원(종합)
2터널스
노진혁 롯데 4년 50억
롯데가 윈나우를 하려고 하네요. 유강남에 이어 노진혁까지...... 센터라인이 정말 빵빵해졌네요.
유강남(포수) - 안치홍(2루수) - 노진혁(유격수) - 중견수(전준우)
http ...
sports.news.naver.com
사장도 점찍은 '20홈런 유격수'까지 품었다…롯데 130억으로 약점 모두 보강
2터널스
양의지 두산 복귀!!!!! 6년 152억..
포수로서의 가치가 많이 떨어졌다고 봤는데.... 엄청난 금액으로 다시 옮겨가네요.
https://www.yna.co.kr...input=1195m?
yna.co.kr
양의지, 4+2년 152억원에 두산 복귀…2차례 FA 총액 277억 1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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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터널스
채은성 6년 90억....! 한화행
한화가 과감한 결정을 했네요. 투자를 해야 성적이 나오죠.
반면 LG는 아쉽게 되었습니다. 유강남은 박동원으로 대체한다 해도 채은성을 대체할 수 있는 선수가 없을 것 같은데.... ...
sports.news.naver.com
[공식] '6년 90억원' 한화, FA 채은성 잡았다…"최선 다하겠다"
2터널스
KIA의 실수.
박동원을 선수+현금까지 주면서 데려왔는데 1시즌 쓰고 놓쳤네요.
타율은 좀 낮긴하지만, 수준급의 프레이밍 능력과 도루저지능력이 있는데....
기아 입장에서는 뼈아픈 실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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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news.naver.com
[인터뷰] 'LG 이적' 박동원 "처음부터 좋은 조건 받아…고민 필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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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터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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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폭팔 직전인 SSG 랜더스 상황
1. 인수한지 2년만에 우승해 완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SSG
2. 비 FA 계약자를 다년 계약으로 묶고, 일 잘한다고 평이 자자한 20년간 근무한 베테랑 단장을 갑자기 사임시킴
3. 그리고 뜬금없는 사람을 단장자리에 앉힘.
4. 팬들은 단장 선임에 비선실세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함.
5. 비선실세라 불리는 사람은 우승 후 맥주 파티, 축승회 행사, 팬 페스티벌 등에 꾸준히 등장했고, SSG 구단의 자문역으로 KBO의 출입 패스까지 발급됐다. 선수들과 친분도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있음.
6. 분노한 팬들은 구단주 인스타에 들어가 해명을 요구했으나 불편한 댓글들 족족 삭제
4. 냄새 맡은 기자들이 기사화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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