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분야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중형 규모의 로펌인 법무법인 태승은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거주자 대상으로도 가족 상속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통 법무법인은 개발자가 따로 없기 때문에 웹사이트 등을 제작하려고 하면 개발 외주를 줘야하는데, 랜딩페이지 수준의 가벼운 웹사이트가 필요한 것임에도 개발 외주를 맡기는 건 시간적, 비용적으로 합리적이지 못한 선택이었다고 합니다.
법무법인 태승이 어떻게 이 고민을 해결했을까요?
비개발자로서 직접 원하는 웹사이트를 만들었고, 나아가 구글 애널리틱스를 연동해서 고객들의 반응을 확인하고, 개선 작업을 진행중이며, 랜딩페이지를 통해 상담 신청이 이루어졌을 때 해당 결과에 대해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문자 알림을 전달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