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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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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
해외 VC투자 유치 후 실무 계약 참고자료
호옥~시 나중에 필요할 때를 위해 저장해 두면 좋을듯요.
필요할 땐 또 다급한 마음에 잘 안찾아 지더라고요~
해외 VC투자계약 실무 | 법무법인 디라이트 (안희철 변호사) https://t.co/XQmsvKFVLP 해외VC에게 투자유치후 실무 계약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미국투자계약서와 한국투자계약서의 차이를 아주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네요.— 에스티마 (@estima7) August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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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
앞으로 Web3 는 잘 될까?
에 대한 좀 더 명확한 그림이 그려지는 글
hur.substack.com
[Two Cents #53] Web3 투자 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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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
나발 라비칸트의 블로그, 벤처 핵스
다른 스타트업(이베이에)에 회사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자신들을 속였다며 초기 벤처투자자들에게 소송을 건 것으로 유명해진 나발 라비칸트의 블로그입니다.
리얼한 창업, 회사 운영,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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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
매쉬업엔젤스 2021년 투자 실적
• 누적포트폴리오 134개
• 2021년 투자금 191억
• 투자 기업의 누적 후속 투자 유치율 77%
성과낸 포트폴리오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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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
스타트업 지표 볼 때 주의해야 하는 것– 누적 유료 가입자를 강조: 재결제율을 같이 봐야 함– 가입자 수를 강조: 홍보비로 얼마 썼는지 확인– 총매출을 강조: 순매출이 얼마인지 확인– 누적 투자 금액만 강조: 매출과 성과가 애매하다는 반증— Hyun-woo Park (@lqez) March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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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
폴 그레이엄의 '억만장자 만들기'
본문 일부 가져옴... 스압 주의
Y Combinator 의 창립자인 폴 그레이엄이 쓴 글, '억만장자 만들기' 입니다.
인상깊게 읽어 내용을 요약해서 번역해봤습니다. 그리 영어 ...
news.hada.io
억만장자 만들기 | Geek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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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Y Combinator Quick Tactical Guide
https://...c-quick-tactical-guide
시리즈 A를 받기 전까지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Y Combinator가 발행한 가이드입니다. 빠르게 읽어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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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
첫 글은 플래텀의 기사로 대신합니다.
사업 자금이 필요하다고 해서 무조건 받으면 안 된다. 갚을 자신이 있을 때 받아야 하고 사업 계획에 비추어 상환 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상환 계획을 짜야 한다. 그 만큼 책임감이 있 ...
platum.kr
[투자人사이트] “고객으로 VC 이해하기”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할 때 알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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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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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그레이엄의 '억만장자 만들기'
본문 일부 가져옴... 스압 주의
Y Combinator 의 창립자인 폴 그레이엄이 쓴 글, '억만장자 만들기' 입니다.
인상깊게 읽어 내용을 요약해서 번역해봤습니다. 그리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번역 퀄리티가 좋지 않은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ㅁ ;
글을 두개 쓰려고 했는데.
하나는 Y Combinator (북미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인터뷰에 성공하는 방법. 너무 설왕설래가 많아서 창립자인 내가 직접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두번째는 일부 정치인이 가끔 말하는 '백만장자는 사람을 착취해야만 될 수 있어'가 왜 잘못되었는지.
그런데 이 글 하나를 쓰니 둘 다 포함되더라. 끝까지 읽으면 다 알 수 있어.
내 일은 억만장자가 될 사람을 찾는 건데, 정치인들이 말하는 건 틀렸음.
만약 그랬다면 나는 미식축구 스카우터가 유망주를 찾는 속도처럼 사람을 잘 착취하는 사람들을 찾았을 텐데. Y Combinator 가 찾는 것과 전혀 다름. 정확히 그 반대를 찾고 있음.
Y Combinator 는 사람이 원하는 걸 만든다가 모토.
대기업은 별로 그 사람에게 맞지 않는 제품을 부적절한 고객들에게 강요하는 게 가능하지만. 스타트업은 그럴 힘이 없음.
고객이 진정으로 기뻐할만한 걸 만들지 않으면 스타트업은 스타트도 못할 것.
이 점이 YC 인터뷰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임.
시장 경제에서 사람들이 아직 가지고 있지 않는 건데 원하는 것을 만드는 건 어려움. 하지만 좋은 점이기도 함. 만약 다른 사람들이 다 알고, 만들어서 만족시킬 수 있다면 이미 그랬을 거고. 그럼 스타트업은 없을 테니까.
그래서 YC 인터뷰는 새로운 요구나, 새로운 방법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것임. 다만 새롭기만 한 건 아니고. 불확실하기도 함.
필요성이 확실하다면 투자 받을 이유가 없을 거고. 이미 성장하고 있을 테니까.
따라서 인터뷰는 실제 요구 사항을 발견했는 지와, 이를 충족할 수 있는지 여부를 모두 추측해야 함. 인터뷰어들은 이걸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임.
그 사람들은 이 작업을 위한 1001 개의 휴리스틱스 ( 발견법 ) 를 가지고 있지만. 굳이 말하지는 않을 거임.
하지만 중요한 점을 말할 수 있어서 기쁨. 그 사람들을 속일 수는 없다는 것과, 그 사람들을 '해킹'할 수 있는(설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냥 창업자로써 해야 할 일을 하는 거임.
파트너 (인터뷰어) 가 가장 먼저 알려는 건, 지금 만들려는 게 많은 사람들이 원하게 될 것인가? 임.
당장 모든 사람이 원하지 않아도 됨. 제품이랑 시장은 진화할 거고. 서로 진화하면서 영향을 미칠 테니까.
그렇지만 결국 거대한 시장이 되어야 만함. 이게 파트너가 알아내려는 것.
일반적으로 거대한 시작으로 가는 길은 작은 시장을 성장하는 것. 이건 문구를 만들 가치가 있으니까 '애벌레 시장' 이라고 부르겠음.
애벌레 시장의 완벽한 예는 1976년에 설립된 Apple이 만든 시장.
76년에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개인 컴퓨터를 원하지 않았는데.
결국 점점 많은 사람들이 원하게 되었고
이젠 10살 짜리 어린이도 컴퓨터를 원함.
이상적인 그룹은 "미래에 살고 있는" 설립자 그룹 - ( http://paulgraham.com/startupideas.html )
- 스티브 워즈니악은 컴퓨터를 원했고
- 마크 쥬크버그는 대학 친구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싶었고
- 레니랑 세르게이는 웹에서 무언가를 찾고 싶어했음 (구글 창립자)
이 모든 창립자들은 자기와 동료들이 원하는 걸 만들고 있었고. 변화의 선두에 있었다는 건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걸 원했을 것을 의미했음.
'자신과 동료'는 이상적인 애벌레 시장이지만, 이게 유일한 건 아님.
지역적인 걸 수도 있음. 한 지역에 서비스하기 위해 만들다가. 다른 위치로 확장.
초기 시장의 중요한 특징은, 시장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
당연해 보이겠지만, 대부분 스타트업에서 가장 큰 문제는 시장이 부족하다는 것.
지금 만들고 있는 걸 원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회사인데도 기꺼이 사용할 정도로 시급하게 원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어야만 함.
많은 필요는 없는데. 일부는 꼭 있어야 함.
이 일부 사용자들만 있으면 더 많은 걸 얻을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음.
이 사람들이 원하는 걸 만들고.
비슷한 사람들을 찾고.
친구를 추천하게 만들어야 함.
그렇지만 이 기술은 결국 이 그룹이 있어야만 함.
그래서 이건 YC 파트너가 인터뷰 중 거의 100퍼센트 파헤칠 거임.
- "처음에는 누가 쓸 건가요?"
- 스타트업에 자금을 넣어야 하나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면. "사람들이 이걸 원하는 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가장 설득력 있는 대답은 "우리와, 우리 친구들이 원해서."
이미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엄청 조잡해도 친구들이 쓰고 있고. 입소문으로도 퍼지고 있다.
이런 대답들을 할 수 있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면 파트너는 '아니오'에서 '예'로 바뀔 거임. 다른 결격이 없는 한 리스트에 당신이 있다는 말.
... 계속해서 더 많은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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