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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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11인치 화면으로 즐기는 '닌텐도 스위치'
업스위치(Up-Switch)에서 개발한 휴대용 모니터 '오리진'. 특징으로는 모니터 뒷면에 닌텐도 스위치를 장착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더욱이 모니터 양옆에는 조이콘을 장착할 수 있는 레일이 달려 있어서 여느 휴대용 모니터와는 다른 일체감을 느낄 수 있다. 오리진은 업스위치 공식 사이트에서 현재 299.99달러(한화 약 39만 원, 11인치)에 판매 중이다. 최근 일본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실시, 성공리에 펀딩에 성공했으며,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모니터 뒤에 스위치 붙이고 보조배터리까지 붙이면..
발열은 도대체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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