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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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도 여전한 난투 액션, '겟앰프드 파이터즈'
초딩 때 즐겨하던 추억의 겟앰...
액세서리는 피지컬로 극복이 가능한데
속성강화 그런 것만 없어도 할 만할 것 같아요
2003년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약 20여년간 꾸준히 장수하고 있는 온라인 난투형 액션 게임 '겟앰프드'가 모바일로 다시 태어난다. 원작의 IP만 가져다가 겉모습만 그럴듯하게 꾸민 것이 아닌, 원작의 개발사 사이버스텝이 PC 원작 개발 당시의 모든 노하우를 담아 직접 만든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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