즁
역시 토스 잘하네요(?)
오늘 주식 커뮤니티 보다가 재밌는 배지가 생겼다는 걸 발견
고액자산가. 일단 저는 안붙었구요 (....)
이 사람 실제 가진 주식 포트폴리오가(?) 두둥.
주식 예측에 대해 잘하시 ...
고액자산가. 일단 저는 안붙었구요 (....)
이 사람 실제 가진 주식 포트폴리오가(?) 두둥.
주식 예측에 대해 잘하시 ...
9
3
3 comments
dana
🙀먼지만한 카페노노 피드백🙀
안녕하세요 엘리님의 지인이지만 오늘은 카페노노를 쓰고 있는 유저 1인으로서 솔직솔직한 피드백을 남기고자합니다 물론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 다 고민하셨던 부분이시겠지만 유저 1명은 이 ...
21
8
1
harry
카페노노 구경기
음슴체로 시작합니다.
@elly 님으로부터 초대장을 받아 사용중인 카페노노에 대한 인상비평.
• 글쓰는 UI는 노션이 떠오르고, 이모지 리액션은 슬랙이 생각남.
◦ 협업툴들이 차츰 ...
@elly 님으로부터 초대장을 받아 사용중인 카페노노에 대한 인상비평.
• 글쓰는 UI는 노션이 떠오르고, 이모지 리액션은 슬랙이 생각남.
◦ 협업툴들이 차츰 ...
14
1
End of list
harry
조회수 0
카페노노 구경기
음슴체로 시작합니다.
@elly 님으로부터 초대장을 받아 사용중인 카페노노에 대한 인상비평.
글쓰는 UI는 노션이 떠오르고, 이모지 리액션은 슬랙이 생각남.
협업툴들이 차츰 SNS화되어 가는 느낌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만드신 분들이 업무중 느꼈던 SNS성(?)을 제품에 옮겨놓으신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듦... ㅎㅎ
주제별 SNS라는 점에서, 몇 년 전 잠시 흥했던 네이버/라인의 "디스코"가 생각남.
초기 사용자들이 신나게 썼었는데, 대중적으로 확산이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
그래서인지 2.0 개편하면서 카카오톡 채널탭처럼 일반적인 주제 기반으로 완전히 바뀜, 그러고 나서 잘 안되었던 기억이 있음
카페노노는 안그러기를,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아지길...
초기에 어떤 사람들이 들어오느냐 - 소위 물관리 - 가 중요할 듯. 디스코는 관계자들 및 IT종사자들이 너무 열심히 써서 그들만의 리그가 된 느낌도 있고 ㅎㅎ
아직은 링크 소개 (뉴스, 유튜브) 컨텐츠가 많은데, 에디터 기능이 잘되어 있는 만큼 긴글 컨텐츠도 기대해볼 수 있을 듯.
긴글은 브런치/블로그 등 "본진"에 쓰고 SNS에는 공유하는 패턴이 일반적이다가 - SNS 자체 힘이 강해지면 온갖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장문의 글을 쓰게 되는 듯한데 (예: 트위터 타래로 글쓰기, 페북에서 장문의 글쓰기) 여기는 어떠려나 궁금.
1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