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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야기 - 인재에대한이야기
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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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는 어떤 인재가 필요할까?
A player는 대표가 우리의 비젼을 보여주면 알아서 일을 찾아서 한다. 일을 끝마치면 다른 일을 찾아 내서 알아서 한다. 마친 일도 어떻게 하면 다시 더 잘 할 있을까 다시 생각을 한다. 특히 일이 실패 했을때 다시 도전해서 일을 끝마친다. 핑계가 없다. 반대로 B, C player는 항상 핑계가 있다. 우린 뭐가 안되고, 뭐가 부족하고, 이래서 우린 회사는 안된다고 한다.
또 하나의 차이점은 미팅을 할때 대표가 어떤 제안을 할때 B player는 쉽게 그게 잘 못 되었다고 한다. 어렵다고 한다. 왜 또 처음 했던일이 바뀌냐고 한다. 다른 대안이 없다. 뭐가 잘못 되었고, No 라고 이야기 한다. No 라고 이야기 하기는 쉽다. 하지만 A player는 그것이 잘 못 되었다고 하고 다른 방법을 제안한다. 뭔가 다른 방법을 제안하고 결과를 보여준다.
스티브잡스는 A player는 A player를 고용한다고 한다. 하지만 B player는 B player 또는 C player를 고용한다고 한다. 결국에 A player 사람들이 모이면 좋은 회사가 되고, 그 좋은 회사가 좋은 제품을 만들고, 그 좋은 제품이 고객을 만족 시킨다. 그 어려운 일을 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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