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y 기존에 발사믹식초는 '식초'의 맛이 더 중심이었다면 이거는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고 풍미가 있어요. 진한 와인의 맛이 느껴지고 단맛과 신맛의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신맛을 선호사는 분이라면 아쉬울수있겠지만 저는 완전 극호였습니다.
설명들었을때 포도를 가지고 숙성하는 방식이라서 더 오래될수록 값어치가 나가고 훨씬 더 맛있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10년산을 샀지만 30년산도 있었고 금액은 두배이상차이났습니다. 숙성기간만큼 보관기간도 길어요 오픈후에도 10년 보관 가능이라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