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포동Nov 10, 2022시체스지중해 연안의 휴양도시 시체스바르셀로나 근교 휴양지인 시체스는 한국에서는 '푸른바다의 전설'로 알려진 도시이기도 합니다.그리스의 작은 마을들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건물들과 아기자기한 숍들이 많아, 저는 개인 ...+1411 comment
오동포동Nov 10, 2022바르셀로나몬세라트 수도원_세계 4대 기독교 성지바르셀로나에서 1시간 내외로 갈 수 있는 몬세라트 수도원을 보러갔습니다."톱으로 자른 산"이라는 뜻을 가진 몬세라트는 빼어난 절경과 함께 검은 성모상으로 대표되는 카톨릭 신앙의 ...+16653315 comments
루디킴관리자Nov 5, 2022세비야 여행의 추억추워지니 더운나라가 생각나서 적어보는 기록. 🚌 그라나다에서 버스를 타고 세비야에 왔습니다.세비야는 당일치기로 놀고 넘어가는 일정이어서 짧기도했지만 너무너무너무 더운날씨덕에 거 ...+134551
오동포동Oct 6, 2022바르셀로나7년만의 바르셀로나 2편 (2022.08)이번 편은 두서 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기록해보려한다.바르셀로나 곳곳에 이 인형이 많았다. 어디서 본것같은데 징그럽지만 나름 특색있는?인형이다.스페인은 꿀대구가 정말 맛있다. 바 ...+365332 comments
오동포동Oct 6, 2022바르셀로나7년만의 바르셀로나 1편 (2022.08)오랜 직장을 퇴사한 이후 잠시 찾아온 공백에 여행을 떠나겠다고 다짐했다. 멀리 떠나는 여행을 좋아했지만 펜데믹 이후 가지 못했다.3년간 갈증을 느끼던 중 이때다 싶어 스페인 티켓 ...+29533
루디킴관리자Apr 7, 2022바르셀로나 구엘공원스페인의 8월은 너무 뜨거웠지만 스페인과 잘어울리는 날씨었다. 다시 가게된다면 바르셀로나에서 최대한 오래도록 지내야지 -+11215 comments
스페인여행기루디킴Nov 5, 2022조회수 0세비야 여행의 추억추워지니 더운나라가 생각나서 적어보는 기록. 🚌 그라나다에서 버스를 타고 세비야에 왔습니다.세비야는 당일치기로 놀고 넘어가는 일정이어서 짧기도했지만 너무너무너무 더운날씨덕에 거의 더위를 피해서 이동경로 정도로 기억되는 도시입니다만, 처음보는 건축양식들과 특유의 여유로운 도시풍경이 좋은 날씨에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곳이에요44도의 온도가 너무 충격적이어서 사진만봐도 그때의 더위가 생각나는 기분이 듭니다. 도시전체가 찜질방이었던(...)더위를 피해 방문한📍세비야 대성당 Av. de la Constitución, s/n, 41004 Sevilla, 스페인더위를 피해(2) 성당근처 타파스가게로 (가게이름을 못찾겠다..)📍Taberna El Papelón스페인은 전체적으로 한국입맛과 비슷해서 어떤걸 먹어도 다 너무 맛있었습니다.📍Plaza de toros de la Real Maestranza de Caballería de Sevilla P.º de Cristóbal Colón, 12, 41001 Sevilla, 스페인1761년에 지은 바로크 양식의 투우장📍메트로폴 파라솔(라스 세타스 데 세비야)세비야의 버섯들 'Las setas De Sevilla' 이라고 불리는 목조건축양식더위먹어서 그냥 버스터미널에 가서 기다리기로 합니다.안녕 세비야4551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