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5 - 풍경들
5일차부터는 사진정리가 뒤죽박죽. 기나긴 터널을 지나 북동쪽으로 올라갑니다.
지난이야기
아이슬란드에 네비게이션 한국어 지원이라니 너무 신기.
화장실에 '장풍' 핸드드라이어가 있는것도 넘 반가웠던 ㅎ
이날은 운전을 좀 오래했던 기억이나네요.
매일 보는 하늘이지만 매일 볼 수 없을것같은 풍경들이 자꾸 기억에남아 차안에서도 사진으로 많이 담아두었습니다.
해안을 돌다가 , 해발 600미터로 올라가다가.. 정말 이상한 경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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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
Mar 16, 2022사진이 내려갈수록 사진속 하늘이 점점 어두워 지는게 하루를 느끼게 해줍니다. 하늘은 봐도봐도 좋아요~
루디킴
Mar 25, 2022@알퐁 저도 여행사진 보면 유독 하늘 사진이 많아요 . 매일 볼 수 있는 하늘인데 맘편히 보려고 여행하는건가 싶더라구요 ㅎ
아침부터 오후까지 길게 운전한 시간이 느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