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5 - 풍경들
5일차부터는 사진정리가 뒤죽박죽. 기나긴 터널을 지나 북동쪽으로 올라갑니다.
지난이야기
아이슬란드에 네비게이션 한국어 지원이라니 너무 신기.
화장실에 '장풍' 핸드드라이어가 있는것도 넘 반가웠던 ㅎ
이날은 운전을 좀 오래했던 기억이나네요.
매일 보는 하늘이지만 매일 볼 수 없을것같은 풍경들이 자꾸 기억에남아 차안에서도 사진으로 많이 담아두었습니다.
해안을 돌다가 , 해발 600미터로 올라가다가.. 정말 이상한 경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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