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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브랜딩클럽
에피23
2023 디지털 미디어 & 마케팅 트렌드 전망
미디어렙사인 나스미디어에서 공개한 2023년 마케팅 트렌드 전망 관련 자료입니다.
넷플릭스에서도 새롭게 광고형 요금제가 나오면서 신규 대형 매체가 추가되었고,
숏폼 비즈니스는 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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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한
어도비에 28조원에 인수된 Figma가 커뮤니티를 이용해 성장한 방법
• 우리는 트위터와 라이브 스트리밍에 둘러쌓여 지내는 투명성의 시대에 살고 있다. 고객, 투자자, 직원 할 것 없이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넘치는 이 시대에 커뮤니티의 힘은 강력 ...
disquiet.io
(번역) Figma가 커뮤니티를 이용해 성장한 방법 | Disqu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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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전골
GTM 변수를 활용해 URL 매개변수 값 수집하는 방법
특정 URL에 존재하는 '주문번호'와 같은 매개변수 값을 GA4 구매 이벤트의 매개변수로 수집할 때, GTM에서 URL 유형 변수를 활용하면 더 간단합니다!
brunch.co.kr
GTM 변수를 활용한 URL 매개변수 데이터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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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f
2023 트렌드 '평균 실종', 마케터의 대응 방안은?
2023년 마케팅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는 '평균 실종'이라고 합니다.
양극화가 점점 더 심해질 것이라는 의미인데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마케터들의 대처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
openads.co.kr
2023 트렌드 '평균 실종', 마케터의 대응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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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
"10대는 웹툰·20대는 토스·40∼60대 밴드 많이 사용"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서 발표한 연령대 별 사용량 높은 앱 리스트입니다.
타겟팅 시 참고할만한 내용인 것 같아 공유합니다.
https://n.news.naver.com...sid=105?
n.news.naver.com
"10대는 웹툰·20대는 토스·40∼60대 밴드 많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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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빱뚜비두
2022 TV CF.zip
TV 볼 때 나오면 너무 귀찮았는데 모아보니 세련됨/트렌드/엣지 그 잡채네요.
바쁜 분들을 위한 재밌는 CF 바로가기
• 굴림체 CF도 있었구나, 배민굴림체 0:45
• 시기 적절 ...
youtube.com
2022년 11월 한국 광고 - 최고의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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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23
배민에서 공개한 2023년 외식업 7대 트렌드 키워드!
배민과 트렌드코리아를 발행하는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에서 합작하여
2023년 외식업 7대 트렌드 키워드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외식업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재직중인 분들은 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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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
2022년 밈 최종 정리
💬 __아티스트
아티스트 밈은 평범한 것도 ‘아티스트’라는 단어를 붙여 대단한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요. 자랑하고 싶은 것을 일반적인 말보다 더 멋지게 표현해 ‘아티스트’를 수식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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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23
또 스O벅스 기프티콘? 경품 고민 끝내드립니다
위픽코퍼레이션에서 발행하는 위픽레터에서
경품으로 고민하는 마케터들을 위한 컨텐츠를 발행했습니다.
리워드를 설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벤트가 진행되는 기간, 이벤트의 주제가 무엇 ...
openads.co.kr
또 스O벅스 기프티콘? 경품 고민 끝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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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23
2023 마케팅 이슈 캘린더 (f.나스미디어)
미디어렙사 나스미디어에서
2023년 월 별/분야 별 마케팅 이슈 캘린더를 발표했습니다.
23년 토/일을 포함한 공휴일 수는 22년보다 2일 적다고 하는데요.
미리미리 내년 이슈 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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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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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인 '척' 하는 기업들의 '그린워싱' 행태
그린워싱 : 사람들로 하여금 기업이 실제로 하는 것보다 더 많은 환경 보호 활동을 한다고 믿게 만드는 행동
최근 시장 변화를 통한 지속가능성을 도모하는 NGO '시장바꾸기재단(Changing Markets Foundation, CMF)'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플라스틱 관련 그린워싱'을 자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플라스틱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많은 기업들은 변화를 막고 기존의 비즈니스 방식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사용합니다. CMF는 기업들이 사용한 대표적인 그린워싱 전략을 다음 세 가지로 요약했습니다.
미루기(Delay)
기업들은 관련 규제에 대한 화두가 던져지면 규제 제정을 미루어 로비를 위한 시간을 벌거나, 자발적인 기여를 보여주며 규제의 필요성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주의 돌리기(Distract)
많은 기업들이 제품에 화살표나 초록색 점 등을 활용하여 재활용 가능 표시로 오해하기 쉬운 로고를 사용하거나, 기업들이 스스로 홍보를 위한 가짜 환경단체를 만들기도 합니다.
방향성 바꾸기(Derail)
기업들은 기준이 강화된 새로운 규제 제정을 저지하거나 기존 규제를 약화하기 위해 다층적으로 정책결정자 대상 로비에 참여합니다.
기업이 어떤 의도로 '친환경'이름으로 활동을 펼치는지 똑똑한 소비자들은 이제 압니다. 기업도 나름대로 환경 트렌드나 규제에 따르기 어려운 이유가 있겠지만 속이는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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