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Dec 8, 2021카페노노 하루 사용기컨텐츠 서비스의 형태를 클럽하우스같은 관심사 기반으로 많은 모호한 지점들을 자연스럽게 풀어주신 이 프로덕트에 찬사를 보낸다.충분히 가치 있는 시도이고, 흥미로운 시도로 보인다. ...741 comment
monologue김영우Dec 30, 2021조회수 0피곤하다많은사람들이 많은걸 요구하는데 누가 최종 결정권자인지 모르겠다.혹시 나는 아니겠지?2알퐁Jan 4, 2022김영우님 맞을거에요.1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