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rit-pop은 멕시코 음식인 burrito(부리또)에 pop(인기있는, 대중적인-popular의 준말)을 붙인 합성어로 멕시코음식에 대한 기본을 지키면서 일반 대중에게 다가가기 좋은 음식, 인기있는 음식으로 만들고자는 저의 포부가 담긴 이름입니다. 이 곳 판교테크노밸리에 자리를 잡은 것 또한, 매일 매일 식사를 해야하는 직장인에게 쉽게 다가갈수 있는 멕시코 음식점이 되고자함입니다. 저는 멕시코의 향신료와 조리방식을 이용한 '진짜 멕시코 음식'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연구했으며 지금의 부릿팝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부릿팝은 정통 멕시코식 레시피와 대중적인 텍스멕스(Tex-mex)를 조화시킨 메뉴로 모두가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멕시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릿팝은 매일매일 신선한 고품질의 재료를 산지와 시장에서 공급받아 사용합니다. 메뉴에 들어가는 기본적인 소스부터 고기까지 모든 재료를 매장에서 직접 만들고 있으며 부릿팝의 고기 메뉴는 매장에서 직접 손질하고 마리네이드 하여 12시간 이상 숙성 후 조리하고 있습니다. 부릿팝은 항상 정직하게,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메뉴 선택이 어렵거나 드시면서 불편한 점이 있다면 가감없이 저희 직원에게 말씀해주세요 최선을 다해 해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릿팝에서 즐겁고 맛있는 시간 보내세요! 항상 연구하고 발전하는 부릿팝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