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폭설에 대한 병원의 대응
병원 직원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타고 출근을 하지 않는다. 대중교통과 자차를 타고 출근하지.
뉴욕에 폭설 경보가 예상된다고 뉴스가 나온 날, 병원에선 출퇴근이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호텔을 빌려 숙식을 제공했고, 출근한 직원들에겐 궂은 날씨에 와줘서 고맙다며 20불 병원 매점 이용권 (매점 자체가 너무 싸서 절대 다 쓰지 못함.. 성인 남성이 배터지게 먹는 샌드위치가 5불대)— leg elevation (@leg_elevation) August 9,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