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를 styled component, styled jsx, emotion 등이 따르고 있는 추세입니다.
새로이 등장한 vanilla-extract, windi css 등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도도 눈에 띄네요! 특히 windi css는 tailwind css와 유사한 프레임웍에 가까운 것 같은데, 여타 프레임웍과는 다르게 동적으로 원하는 수치값을 className에 포함시킬 수 있나봅니다. ㅎㅎ
아직 이 생태계는 확실한 승자가 없는 것 같아요. 라이브러리 각각의 철학이 달라서, 팀의 상황이나 입맛에 따라 고르면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2022년에는 또 추세가 바뀌어 있을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