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존에 문서화가 잘 안 되어있을 확률이 크기 때문에, 서비스의 정책에 대한 문서화를 하고, 또 가이드를 만들고, 뭔가 이해가 안 되는 기존의 정책이 있으면 히스토리를 파악하고 좀 더 효율적으로 정책을 바꾸는 노력을 하고, 그렇게 서비스의 정책이 바뀌면, 기능이 바뀔 것이고, 그 기능을 바꾸기 위해서 회사 내, 외부의 시스템 이용자 그리고 개발자 분들과 회의를 하고, 고민하면서 더 좋은 정책을 만들고 새롭게 바뀔 정책과 기능을 가지고 또 회사 내 외부 사용자와 인터뷰를 하면서 결국 테스트하고, 배포하고 가이드와 배포 공지를 하고, 배포하고 나서 모니터링하고 문제가 없으면 일단 하나의 프로젝트가 끝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