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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
sf책모임에서 읽은 책중 재미로 탑급이다. 1800년대초 노예해방 이전의 미국 남부로 시간여행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인데, 영화보다도 실감나게 묘사했다. 아마도 백인 농장주들을 악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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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퀴어 이반지하
난 에세이는 거의 안 읽는다. 책 읽는 목적이 지식이라 그런가 뭔가 안 남는 느낌. 그런데 이 책은 웃기기도 하고 이틀만에 쓱싹 읽음. 트레바리 이니었으면 읽지 않았겠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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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태양
인공지능 1인칭 시점 소솔이다. 로봇이라고 이렇게 대하면 안되지 안타까워하다가, 아니 로봇인데 ㅈㄴ짜 불쾌해할리가 없잖아. 왔다갔다 하는 책
묘사 중심이라 좋아하는 사람은 재밌게 ...
묘사 중심이라 좋아하는 사람은 재밌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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