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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몰랐는 걸?!
Created at11 13, 2021
알약 쉽게 삼키는 방법
일반 알약과 캡슐형에 따라 쉽게 삼킬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다고 하네요.
캡슐의... more
3 comments
#마케터모여라 mentioned
#IT소식 mentioned
네이버 새로 생긴 지식+
잡지식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천국ㅋㅋㅋ
재밌는 거 눈 앞에까지 가져다 주신다니 감사... more
1 comment
맵고 뜨거운 음식 먹을 때 콧물 안나는 사람도 있었어요??
비염의 일종이라니...
맵고 뜨거운 음식만 먹으면 유독 맑은 콧물이 줄줄 흐르는 '혈관운동성 비염'은 코 안의 자율신경계 조절 이상에 의해 발생한다. 식사를 할수록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뜨겁거나 맵고 짠 음식의 섭취를 피하고 연기가 많이 나는 숯불 구이 등의 조리 방식을 피해야 한다.— 일상다반사 (@fly2the_mo0n) August 31, 2022
우리가 몰랐던 따봉의 의미
엄지를 척 세워올리는 동작을 뜻하는 '따봉'은 포르투갈어(tá bom)에서 왔다고 합니다.
포르투갈어를 공용어로 쓰는 브라질의 예를 보면, 원래는 '에스따 봉(Está bom)'인데 '에스' 발음을 생략하는 경향이 있어서 따봉이라고 말한다고 하네요.
이 단어가 우리나라에서 유행한 건 델몬트 오렌지 광고 때문입니다. 무려 1989년의 광고입니다.ㅎㅎ
광고에서는 '증말' 좋은 오렌지를 찾았다며 따봉을 외치고, 농부들도 함께 춤을 추며 따봉을 외치면서 좋아하지만!
실제로 브라질에서는 OK, It's fine, 한글로 치면, '어- 좋아~ 괜찮아~' 정도의 어감이라고 하네요.
(뭐지... 농부들의 고도의 전략이었을까요...)
실제론,
A: 저녁 뭐 먹으래? B: 글쎄, 치킨? A: 어 좋아 (Ta Bom)
이 정도 느낌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평소에 쓰던 '훌륭하다'의 표현과는 거리가 있죠?
그렇지만 뭐-
여기는 한국이니까 쓰던 대로 쓰는 게 좋겠습니다ㅎㅎㅎ (21세기엔 잘 들어본 적이 없지만요....ㅎㅎ)
여담 #1.
당시 광고가 엄청 흥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델모트 오렌지 쥬스의 매출이 계속 떨어지자, 롯데칠성은 '따봉'으로 쥬스 이름을 바꿔서 상표 등록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광고 때문에 '따봉'이라는 단어가 너무 유명해져서 상표 등록에도 실패했다고 하네요.
당시, 심사관은 "외국어에 의한 성질 표시의 경우 거래계나 일반 수요자가 거의 이해할 수 없는 용어는 성질 표시로 보지 않지만 '따봉'의 예는 그동안 TV광고 등을 통해 '매우 좋다'라는 뜻을 많은 사람이 알 정도가 됐기 때문에 거절할 수 밖에 없다"고 거절 사유를 밝혔습니다.
유행어를 만든 광고만 성공하고 마케팅은 실패한 사례였나봐요.
여담 #2.
그리고 방송계에서 쌍따봉은...
그렇다고 합니다...
출처:
나무위키브런치 글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ㅎㅎ
6 comments
    브래드
    Dec 2, 2021
    제 머리속 델몬트 따봉 광고는 좀더 멋진 모습이었는데...... 그사이 뇌이징이 많이 되었나봐요 😭
    앤드류
    Dec 2, 2021
    오렌지가 영어로 뭐냐믄요
    산책왕
    Dec 2, 2021
    @앤드류 ㄷㅁ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앤드류
    Dec 2, 2021
    주위에서 쌍따봉 받으면 기분이 참 좋았었는데, 그런... 의미였군요.
    whoiswho
    Dec 2, 2021
    나 따봉충인데
    호두마루
    Dec 2, 2021
    ㅋㅋㅋㅋㅋ쌍따봉의 의미 ㅌㅋ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