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연예인과 소통할수 있는 "버블"앱을 서비스하는 디어유의 일반청약이 오늘까지 입니다.
‘버블’을 이용하면 연예인이 직접 작성하는 메시지를 수신할 수 있습니다.
팬들은 모바일 메신저 형식을 딴 채팅방을 통해 메시지를 받고 답장도 보낼수 있습니다.
즉 일대다의 채팅입니다.
그러나 단체채팅방과 달리 연예인이 보낸 메시지와 내가 보낸 메시지만 볼 수 있어 개인 채팅방 느낌을 줍니다.
‘카톡’처럼 아티스트의 이름을 바꿀 수도, 답장을 보낼 수도 있다. ‘나’의 닉네임도 설정할 수 있다. 내가 닉네임을 설정하면, 아티스트가 보내는 메시지 중 ‘주어’ 부분은 그 닉네임으로 대체된다. 이를테면, “소윤(내가 설정한 닉네임), 밥은 먹었어요?”식으로 메시지가 온다. 마치 나에게만 보낸 ‘카톡’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