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헤르메스Sep 28, 2022조회수 0진실만을 말하는 돈스파이크돈스파이크는 “생각이 너무 많아 머릿속에 민수, 민지, 돈스파이크, 아주바 4명이 회담을 하면서 산다. 4중인격이다. 4명 성격이 정반대"라며 "아예 이름을 붙여 포지션을 하나씩 줬다. 돈 스파이크는 사업가, 민수는 나, 민지는 집에 혼자 있을 때다. 민지는 중3 소녀처럼 호기심 많고 착하다.???: 아니 판사님, 저는 민수고 필로폰을 한 건 아주바라니까요!!https://m.mk.co.kr/star/hot-issues/view/2022/09/855386/m.mk.co.kr"난 4중인격"....필로폰 파티 돈스파이크, 오은영에 고백한 증상유명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45, 본명 김민수)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한달 전 출연한 방송이 재조명됐다. 돈스파이크가 고백한 `다중인격`이 필로폰 증상 아니었냐는 댓글에 누리꾼들은 소름 돋는다는 반응이다. 돈스파0 click2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