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무라 웨이팅 기다리다가 귀여운 신상 디저트 가게 발견이요!!! 테이크잇이지라는데 이름 넘 귀여움 🥹🥹

우드 & 초록초록 식물들로 꾸며져서 분위기도 너무 따뜻하고 무엇보다 휘낭시에, 크럼블, 스콘, 버터바, 롤케이크, 에그스콘, 파운드…없는게 없네요!! 근처 지나가시면 한번 꼭 가보세요! (문 여는 순간 빵냄새에 나도 모르게 손한가득 사서 들고옴…)

휘낭시에 종류 넘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는데 무화가나 로투스, 누룽지, 감태맛 추천이요! 그리고 버터바는 방금 막 나와서 완전 쫀득했어용!!

라멘과 돈까스 거리 사이 귀여운 디저트 가게라니...😛

3월은 화/수 휴무고, 사장님 일정에 따라 변동이 있다고 하니 인스타 참고하시면 좋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