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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밥
전막수
스테이크는 무쇠팬 vs 카본스틸팬
관리하기 어려운 무쇠와 카본스틸팬이 스테이크랑 제일 잘 어울린다고해서 확인해봤는데,
카본스틸에 구운 스테이크가 마이야르가 30초 더 빨리 일어났고, 무쇠와 비교했을 때 조금 더 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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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막수
치킨래터스랩은 먹고 싶지만 PF창가긴 귀찮아
양상추 소비를 위한 미국풍 중국요리 양배추 쌈.
남는 야채 넣고 웍에서 볶다가
물, 간장, 굴소스, 설탕 섞은 소스넣고 화르륵 볶아주면 완성.
오늘의 교훈: 양념을 다 넣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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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막수
조회수 0
스테이크는 무쇠팬 vs 카본스틸팬
관리하기 어려운 무쇠와 카본스틸팬이 스테이크랑 제일 잘 어울린다고해서 확인해봤는데,
카본스틸에 구운 스테이크가 마이야르가 30초 더 빨리 일어났고, 무쇠와 비교했을 때 조금 더 겉바속촉이었다.
무코팅 무쇠는 녹과 사투를 벌여야 하는것과 같이 카본스틸팬은 사용하면 바로바로 시즈닝을 해줘야되므로,
귀차니스트라면 코팅무쇠나 스텐팬을 구입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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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빗
    Feb 15, 2022
    하나짬 있어야 된다며 쟁여놓고 관리의 귀찮음에 몇 번 안쓰는 보물 같은 그것이네요..! 카본스틸팬은 안써봤는데 스텐펜하고는 또 다른가보네요. 전 고기 구울 땐 스텐펜으로 합의 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