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PC, 콘솔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시애틀에서 열리고 있는 게임 전시회 PAX West에서 금일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두 개의 신작을 발표하였다. 첫번째 신작은 로스트 아이돌론스 세계관 기반 신작인 로스트 아이돌론스: 위선의 마녀(Lost Eidolons – Veil of the Witch), 두번째 타이틀은 물리 기반의 크래프팅 게임인 드랍킥 네이비 (Dropkick Navvy) 이다. 이번 시작은 모두 PAX West 전시관에서 시연을 해볼 수 있으며, 지난달 앞서해보기 서비스에 돌입한 블랙아웃 프로토콜 또한 시연해볼 수 있다. ■ 로스트 아이돌론스: 위선의 마녀 (Lost Eidolons – Veil of the Wi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