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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빵
브래드
오뚜기 열려라 참깨라면
분명 매대에 "신제품" 라벨 보고 사온건데
찾아보니 왜인지 이미 2년전에 출시되어있었던...
오뚜기 열참깨라면 입니다.
열라면의 스프와 참깨라면의 계란블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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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블랑제리뵈르 버터카라멜 콘 아이스크림
gs25의 신상품(이었던 것) 입니다.
맥주도 만들고 소주도 만들고, 열심이시네요.
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저 카라멜 시럽부분이 콘 안쪽까지 꽤 많이 들어있습니다.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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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브래드
햇반 흰쌀밥 라이스크림
아니 어그로를 이렇게 끌면 이건 사라는거죠🤨
설탕회사에서 새로나온 아이스크림인가봅니다.
이게뭔 괴식인가 싶었지만 리조 젤라또는 맛있으니까. 수긍하고 하나 사왔습니다.
개봉한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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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오뚜기 참기름 김치볶음면
오늘도 어김없이 나온 신제품
요즘 오뚜기 형들이 이것저것 참 많이 만들어내는 것 같다.
참기름이랑 김치면 안살수없지 이건
이런건 참 좋은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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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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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제가 1994년 LA에 있었을 때
는 이런 라면이 없었겠죠.
LA Rㅏ면입니다.
맛은 딱 양념갈비 맛입니다.
그런데 굽지않은 생 양념갈비 소스 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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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블랑제리뵈르 DDD+ 맥주 후기
DDD+ 마셔보고 왔습니다.
D도 C와 마찬가지로 버터향으로 시작합니다.
달콤한 버터향이 참 좋네요.
커피향은, 기대와는 다르게 그냥 헤이즐넛 향입니다. 고소하게 볶은 원두의 향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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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틈새라면 매운 카레
삼양이 또닭 육수 우려내는게 팔도도 부러웠나봅니다.
틈새 배리에이션이 자주 눈에 띄네요.
카레가 매워봤자? 후추쯤? 생각하면서 사왔습니다.
스프가 라면봉투에 꽉차는 크기... 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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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오뚜기 스프
그런데 이제, 라면을 곁들인....
맛은 상상하시는 오뚜기 가루스프맛 그 맛입니다.
오뚜기 스프 호 입니다.
전자레인지에 꼭! 돌려먹으라고 되어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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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꼬깔콘맛 피자
CJ에서 새로나온 뇌절맛 피자입니다.
고메시리즈는 고오급진거 하는거 아니었냐고....
굽고나면 요래 생겼습니다
얇아서 그런지 에어프라이어 10분 돌리니 충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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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블랑제리뵈르 CCC+ 맥주 리뷰
정용진 부회장님도 줄서서 사갔다는 그 맥주,
저는 판교 현백에서 웨이팅 없이 사왔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줄도 없고 맥주 재고도 많던데요..?
대신 꾸덕컵이 세종류 뿐이고, 그마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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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브래드
배뱀배 후기
일단 먹을거 리뷰니까 맛잘알에 올려봅니다
진짜로...팔더라구요
웃기려고 만든건줄 알았는데,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탱크보이는 좋아하는데 이가시려 못먹는분들 취향을 저격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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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조회수 0
승우아빠 밀키트 리뷰 - 마이야르 쯔란 갈비양념 큐브 스테이크
유튜버 승우아빠가 심플리쿡과 콜라보해서 밀키트를 출시했습니다.
큐브스테이크, 폭립, 칠리콘카르네 파스타까지 총 3종입니다. 받고보니 큐브스테이크 유통기한이 임박한 연유로 제일 먼저 리뷰해 봅니다.
포장재에 완성샷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인자한 미소의 승우아빠를 곁들인,
내용물이 복잡하지 않아 좋습니다.
설명서와 고기, 소스, 야채. 끝입니다.
설명서 먼저 살펴봅니다.
평소 다른 밀키트를 리뷰할 때면 항상 설명서대로를 외치는 설명서무새 분이니까, 설명서대로만 만들면 될겁니다.
채소는 흘렀던 물에 세척.
조금전까지는 흐르는 물이었으니까 괜찮을겁니다.
고기 진공포장에 뜯는곳이 있네요.
칼 쓸 필요가 1도 없어져서 너무 좋습니다. 역시 칼을 들면 요리가 되어버리기 때문일까...
설명서대로 핏물을 빼줍니다. 포장을 뜯으니 후추향이 강하게 납니다.
고기 크기가 꽤나 제각각인데 뭐 손질하라는 내용은 설명서에 없으니까..... 무시합니다.
배운대로 하는거죠 뭐.
조리타임
설명서가 시키는대로, 강불에 식용유 2스푼.
평소 계량스푼 미만 잡 취급하시는 승우아버님 답게, 1스푼은 15ml 기준이라고 설명서에 써있습니다.
강불에 올려서,
"그" 반응을 내줍니다. 이리저리 굴리며 설명서대로 1분만 굽습니다.
고기 크기가 제각각이라 불안하지만, 설명서가 시키는대로만 하고 나면 더이상 제 책임이 아니게 되니 문제는 없습니다.
1분간 구운 고기를 꺼내두고, 같은 팬에 야채를 볶습니다. 마찬가지로 1분입니다.
1분이 지나도 야채는 허여멀건하지만 아무튼 시간이 지났습니다.
구워뒀던 고기와 소스를 넣고, 강불에서 2분 더 볶습니다.
완성된 모습은 대충 이렇습니다.
창조주와 함께 완성의 기쁨을 나눠봅니다.
후기
소스 봉투를 뜯는 순간부터 쯔란 냄새가 진동합니다. 약간 인도음식점 들어왔나? 싶을 정도.
설명서무새아조씨만 믿고 고기를 1도 건드리지 않았더니 고기가 다소 질기네요. 부채살의 그 질긴 힘줄같은 부분이 남아있습니다. 지방은 좀 잘라내고 구웠으면 더 맛있었겠다 싶습니다.
지방이 없는 부분은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아무튼 맛있습니다. 혼자먹으면 1인분이라는 사장님의 지론에 맞게, 2인분이라 써있지만 혼자 먹었습니다.
설명서에 나온대로 정말 프라이팬과 식용유만 있으면 만들수 있으니 너무 간편하고 좋네요.
아, 키친타월이랑 접시도 썼구나.
아 집게도.........
......
설명서는 믿을게 못됩니다.
끝!
삼성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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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YTHING
    Oct 25, 20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를타선이없는 후기네요,,
    EVERYTHING
    Oct 25, 2022
    소리가 곁들여진 영상까지 있는데 이 야밤에 올리셨다는 것만 빼면 말이죠,,
    브래드
    Oct 26, 2022
    @EVERYTHING 앜ㅋㅋㅋㅋ죄송합니다... 제 식사시간이었습니다 😉
    제이슨
    Oct 26, 2022
    와 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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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왕
    Oct 26, 2022
    창조주와 함께 나눈 완성의 기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
    칼쓰면 더이상 밀키트가 아니다!
    브래드
    Oct 26, 2022
    @jin 언행일치 ㅇㅈ합니다
    데이빗
    Oct 26, 2022
    아니 승우아빠님 사진이 뭔가.... 다른데?!
    🤔
    1
    브래드
    Oct 26, 2022
    @데이빗 승우아빠, 그런데 자본주의를 조금 곁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