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모음마봉춘Aug 23, 2023조회수 02023/08/23 주요뉴스imnews.imbc.com후쿠시마 오염수 내일부터 방류‥준비 작업 착수일본이 내일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시작합니다. 예상보다 빠른 방류 일정으로 주변국과 일본 어민들 반발이 거셉니다. 도쿄에서 현영준 특파원입니다....0 clickimnews.imbc.com"소문 피해 한국 어민은 지원 대상 아냐"일본 정부가 오염수 방류로 인한 수산물 소비 감소 피해 지원 대상에 한국 등 주변국 어민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어제 외국 특파원들을 상대로 한 브리핑...0 clickimnews.imbc.com대법원장 후보 이균용‥"김명수 비판 보수 법관"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달 임기를 마치는 김명수 대법원장의 후임자로 이균용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지명했습니다. 보수 성향의 엘리트 법관으로, 최고 법원의 보수화가 속도를 ...0 clickimnews.imbc.com"국민 안전 비상사태"‥"괴담·가짜뉴스가 문제"국민의힘은 일본의 오염수 처리 계획이 국제 기준에 부합한다면서, 대신 수산물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했습니다. 야당은 국가비상사태라며 오염수 방류를 최대한 막겠다...0 clickimnews.imbc.com전 국민 민방위 훈련‥"사이렌 울리면 대피하세요"전국민이 참여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오늘 오후 2시부터 일제히 시행됩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같은 공습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공습 경보가 발령되면 민...0 clickimnews.imbc.com[단독]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관저 후보지 방문' 백재권 고발대통령 관저 이전에 천공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관저 후보지를 방문한 사실이 확인된 백재권 사이버 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를 오늘 경찰에 고발하기로 ...0 clickimnews.imbc.com'카공족' 오죽했으면‥"3시간 지나면 추가 주문"카페에서 오랜 시간 앉아 공부하는 이른바 '카공족' 때문에 업주와 직원, 손님 간 갈등이 빈번한데요. 한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이, '3시간 이상 이용 시 추가 주문을 해 달라'고 ...0 clickimnews.imbc.com'질식사' 소견에 '고의 살해' 정황‥신상공개 결정신림동 등산로 살인사건 피해자의 부검 1차 소견이 나왔습니다. 직접적인 사망 원인이 '질식사'로 나오면서, 살인의 고의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데 경찰이 오늘 최 씨의 ...0 clickimnews.imbc.com'흉악범 교도소' 만든다‥범죄 피해 치료비 지원잇따른 무차별 흉악 범죄에 대한 대책으로 정부와 여당이 흉악범 전담 교도소 건설과 흉기소지죄 신설 등 입법에 나섭니다. 범죄 피해자들 치료비는 전액 지원까지 검토하겠다...0 clickimnews.imbc.com눈뜨고 놓친 '신협 강도'‥베트남으로 도주지난주 대전 신협 강도 사건의 용의자가 이미 베트남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전의 모든 경찰서가 동원됐지만, 용의자가 출국한 뒤에야 신원이 파악됐습니다. 고병...0 clickimnews.imbc.com아파트 전기실 화재‥17시간째 '정전·단수'어제 인천의 한 아파트 전기실에 불이 나 단지 전체에 물과 전기가 끊겼는데 17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복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 주민들은 주차장에 내려와 ...0 clickimnews.imbc.com미국, 중국 기업 '수출통제' 제외‥상무장관 방중한미일 정상회의에서 대중국 군사 협력을 강화했던 미국 정부가, 통상 분야에서 중국에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중국 기업 27개를 '잠정적 수출통제 대상'에서 제외한 건데,...0 clickimnews.imbc.com"청탁금지법 위반"‥"부정 사용 없었다"지난주 해임된 남영진 전 KBS 이사장에 대해 국민 권익위가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를 확인했다며 검찰에 사건을 넘겼습니다. 남 이사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고, 법원에...0 clickimnews.imbc.com안전하다지만 소비자 '불안'‥유통업계 '비상'일본의 오염수 방류 소식에 수산물 식당들과 유통업계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과학적으로 문제없다는 정부 발표에도 소비자들은 불안감을 나타냈습니다. 고재민 기자...0 click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