뤽May 8, 2022[번역. 일장춘몽의 끝: 넷플릭스 추락 이면의 알력다툼]"넷플릭스는 신디 홀랜드 개인의 감각으로 만들어진 것이나 다름없어요. 신디 홀랜드가 죽으라면 철로에 누울 사람들의 리스트도 만들 수 있을 정도에요.”"2017년, 벨라 바자리아는 ...ebadak.news일장춘몽의 끝: 넷플릭스 추락 이면의 알력다툼1353 comments
뤽Mar 14, 2022[2021년 극장영화 시장도 여전히 횡보]20년보단 21년에 좀 나아졌나 싶었는데 사실상 크게 다르지 않았네요. 매출기준으로 보면 오히려 악화. (영진위 지원금 때문인듯)극장 3사 실적도 여전히 마이너스. (근데 CGV ...211 comment
뤽Mar 14, 2022[말이 되는 왓챠 2.0, 하지만 그것만으로 될까]왓챠가 지난 2월 2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 미디어를 모아두고 대대적인 선언을 했어요. 종합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글로벌, 모든 콘텐츠의 개인화. ‘왓챠 2.0’이라는 개념어를 ...ebadak.news말이 되는 왓챠 2.0, 하지만 그것만으로 될까95112 comments
콘텐츠늬우스뤽May 8, 2022조회수 0[번역. 일장춘몽의 끝: 넷플릭스 추락 이면의 알력다툼]"넷플릭스는 신디 홀랜드 개인의 감각으로 만들어진 것이나 다름없어요. 신디 홀랜드가 죽으라면 철로에 누울 사람들의 리스트도 만들 수 있을 정도에요.”"2017년, 벨라 바자리아는 <채울 수 없는> 제작을 승인했습니다. 신디 홀랜드가 거절한 건이었는데 말이죠. 한 관계자는 그 바자리아의 결정을 ‘넷플릭스의 월마트화’의 시작이라 부릅니다."“넷플릭스에서 벨라와 신디는 일종의 경쟁 구도였어요. 사람들은 누구에게 승인을 받아야 하는지 늘 혼란스러웠죠. 테드 사란도스는 이런 이야기를 했죠.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되는거 아니야?’"번역/ 편집: 뤽https://ebadak.news/2022/05/08/netflixs-big-wake-up-call/ebadak.news일장춘몽의 끝: 넷플릭스 추락 이면의 알력다툼넷플릭스가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면서, 업계의 제작자들과 넷플릭스 관계자들은 이제 이 OTT 공룡의 문화가 잘못되었다고 점점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0 click135뤽May 8, 2022#IT소식산책왕May 8, 2022이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특히 큐레이션과 물량공세에 대한 논쟁에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넷플릭스는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진지하게요. 사람들이 어떤 콘텐츠를 좋아할지 아닐지 판단하는 의사결정자들과 무작위로 화이트보드에 똥을 던지는 원숭이와, 별 차이가 있을까요?”알퐁May 9, 2022디즈니가 그랬던것 처럼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컨텐츠를 지금처럼 잘 만든다면 꽤 오랫동안 건재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