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늦은 하루가 무사히 끝날 때까지, 가장 이른 하루가 또 무사히 시작될 때까지, 이 작은 집이 우리 모두의 집을 지켜갑니다."
우리의 집을 지켜주는 '등대'같은 경비원분들의 집(경비실)을 리모델링하는 프로젝트
2021 대한민국광고대상 TV영상부문 대상
"서로 다른 문명이 만나 함께 지어가는 집, 가족은 그렇게 태어납니다."
2020 대한민국광고대상 TV부문 금상
"엄마라는 집에는 비울 수 없는 방이 있습니다."
2019 서울영상광고제 비TV부문 금상
이게 건설회사 광고라고?싶은 KCC 스위첸의 대표적인 광고들을 가져와봤어요. 괜히 코끝이 찡하기도 하고 공감가기도 하고, '집'에 대한 의미를 KCC만의 방법으로 정의한 세 영상은 조회수 총합 8천만회를 넘기는 등 참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어요. 세 개 모두 각종 광고제에서 상을 몇개씩 휩쓸기도 했습니다. 저도 '엄마의 빈방' 광고를 처음 보고 KCC 스위첸을 알게 됐는데, 진짜 잘만들었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 다시 보니 카피도 왜 이렇게 다 좋은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