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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at04 19, 2022
대화를 풀어가는 2가지 방식
[ 윗 상사의 2 가지 스타일 ]
직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이런 풍경을 자주 보게 ... more
페인트러버
#소통방정식
Apr 19
누군가랑 이야기하고나면 마음이 답답~해 ;;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누군가와 전화나 톡을 주고 받고 나면 내 마음이 답답~할 때??!!! 있으신가요?
마음이 답답하다는 것은 뭔가 해결이 되지 않거나 만족스럽지 못함을 의미하는...
End of list
대화를 풀어가는 2가지 방식
[ 윗 상사의 2 가지 스타일 ]
직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이런 풍경을 자주 보게 됩니다. 상사와 동료와 발생하는 갈등에 한 종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게요 ~
직장에서 또는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의 소통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같아요.
1. 귀납적 소통( 특정 사실 > 일반 사실 )
어떤 상사나 동료는 결말을 알려주고 그 배경을 설명해야 흥미롭게 듣는 경우가 있어요. 물론 반대 경우는 아래 2번의 경우겠죠?!!
특히 부하직원이 상사에게 이야기나 보고를 할 때는 이 부분이 능력이나 노력을 액면데로 인정받을 수 있는 소통의 방식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나 > 선임님 저는 올해 인게이지먼트 200%정도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상사 > 아!! 그래? ( 관심을 보입니다 ㅋㅋ ) , 어떻게 할건데?
나 > 아~ 제가 페이스북을 통해서 기존에 하던 이벤트나 포스트의 내용과 수정을 좀 변경해서 참여를 좀 더 끌어내 보려고 합니다.
상사 > 그렇지! 좋은 생각이야? 예를 들면 어떻게 하겠다는 건가?
나 > 아 ~ 이렇게 저렇게 해보겠습니다
뭐 이런식의 대화가 오고간다면 나의 고민과 노력을 좀 더 정확하게 관심을 끌어내면서 어필할 수 있지 않을 까요? ^^
2. 연역적 소통( 일반 사실 > 특정 사실 )
이런 경우는 상사나 동료가 공대(?) 출신이거나 기승전결 식의 전개를 좋아하는 경우가 이렇더라구요. top-down 이라고도하고 drill-down이라고도 하던데요. 아래와 같은 대화가 이루어 집니다.
나 > 선임님 ~ 하반기 마케팅에 대해서 상반기에 이런 문제가 도출되었고 경제적으로 코로나가 조금식 호전되어 가는 분위기기도 하니 상반기 보다는 좀더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선임 > 그래 요즘 분위기도 그렇고 상반기 실적이 안 좋아서 사실 나도 ;;; 챌린지를 좀 당하고 이다. 그래 어떻게 할 생각이야?
나 > 네. 사실 저도 이해를 합니다. 그래서 하반기에는 구체적으로 이런 식으로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배경과 상황을 설명해서 공감대를 형성한 후에 본론으로 들어가는 것이죠. 그럼 아마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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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반대의 경우로 접근했을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반응이 나옵니다.
도대체 뭘 하겠다는거야?
너는 성질이 너무 급해;; 천천히 이야기해봐
차근차근 이야기 해봐
너무 복잡한 것같은데 ;;
회사를 다녀보신 분들이라면 한 두번씩은 경험을 했을 법한 반응들이죠?!!
오늘은 여기까지 할께요 ~
혹시 누구랑 이야기하면서 답답함을 느끼시면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