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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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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라이다 센서 개발 포기
독일의 자동차 공급업체는 미래의 기술자와 연락이 끊기고 있습니다. 보쉬가 완전 자율주행의 핵심인 라이더(LiDAR) 센서 개발을 비밀리에 철회했습니다. ZF는 이전에 참여를 종료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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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라이다 센서 개발 포기 :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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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中 '초고가' 폴더블 시장 2위…화웨이 추격
삼성전자가 중국 초고가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1일 중국 리서치업체 시노리서치 통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중국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량 기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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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23] '갤럭시Z폴드보다 얇고 가볍다'… 삼성 도발한 中 아너
"아너 '매직 V2'의 두께는 9.9㎜다. 삼성 갤럭시(Z폴드5) 두께는 13.4㎜로 매직 V2보다 40% 더 두껍다." 지난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2023'에서 중국 스마트폰업체 아너의 조지 자오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를 겨냥해 한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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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23] '갤럭시Z폴드보다 얇고 가볍다'… 삼성 도발한 中 아너 : 클리앙
중국 스마트폰업체 아너의 폴더블폰 '매직V2'. / 사진=이한듬 기자 "아너 '매직 V2'의 두께는 9.9㎜다. 삼성 갤럭시(Z폴드5) 두께는 13.4㎜로 매직 V2보다 40% 더 두껍다." 지난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2023'에서 중국 스마트폰업체 아너의 조지 자오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를 겨냥해 한 발언이다. 자오CEO는 이날 '내일을 펼친다(UnfoldTomorrow)'를 주제로 진행한 개막 기조연설에서 자사의 폴더블폰을 소개하며 삼성전자를 노골적으로 견제했다.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와 자사 제품의 비교를 통해 기술력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그는 이어 "매직V2는 전세계에서 가장 얇은 폴더블폰"이라고 말했다. 무게를 설명할 때는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애플도 끌어들였다. 자오CEO는 "매직V2의 무게는 231g에 불과하다"면서도 "아이폰14프로맥스는 240g, 갤럭시S23울트라는 233g"라고 비교했다. 제품은 슬림하고 가볍지만 배터리 용량은 5000mAh로 갤럭시Z폴드5(4400mAh)나 아이폰14 프로맥스(4323mAh)보다 높다. 매직V2'는 40만회 이상 접히는 등 내구성도 개선됐다. 자오CEO는 "하루 100회 접는다고 가정할 경우 10년간 수명을 보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무선 충전은 지원하지 않으며 방수도 되지 않는다. 아너는 이번 전시회에서 클러치백 콘셉트의 폴더블폰 'V 펄스'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가 바깥쪽으로 접힌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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