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부터 19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터줏대감인 만큼 고풍스럽고 클래식한 느낌을 주고 오랜 단골 고객들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1층에서는 시그니처 단품 메뉴, 2층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메뉴를 즐길 수 있는데 코스는 미리 예약이 필수입니다. 런치 코스 50,000원, 디너 코스 90,000원.
📌 팁
룸이 따로 마련돼있어 가족, 지인 모임에 추천합니다. (다만 파티션으로 분리되어 약간의 소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채끝 등심 스테이크
한치 튀김
보타르가 파스타
전복 리조또
블루리본(💙💙💙) 리뷰
청담동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 중의 하나로,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고 있다. 전채, 메인, 디저트 모두 손색없이 훌륭하며 계절에 따라, 트렌드에 따라 메뉴가 자주 바뀌어 다양한 즐거움을 준다. 미리 주문하면 맛볼 수 있는 피오렌티나 스테이크도 그 명성이 자자하다. 1층에서는 보다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다.